개학 전날의 일상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 쓸 이야기는 친구들과 함께 혜화에서 연극을 보며 노는 것 그 전에 여러분 저 개학했어요.

귀엽지 않아도…더워죽을것같고.. 잠도 부족한데..아침에 학교에 급하게 가니까 피부도 칙칙하고 더워질 것 같아요.그래도 첫날은 하루 종일 휴대전화만 했는데 오늘은 다음날이에요(업로드 기준으로는 시간을 절약했지만), 즉 하루 종일 수업만 한다는 것이다.방학 3주차 주제에 무슨 수업이야? 그리고 요즘 전소미 퍼스트 포 월드가 너무 좋아요. 저는 요즘 항상 테크닉을 춰요. 그리고 전소미씨 덕분에 베이비쥬라는 분을 알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의상 봐, 나 강아지 같은 의상은.뭐든 베이지주인 얼굴을 보고 응~~~이해가 된다~~~(완전 멋있다는 뜻)네 그래서 제가 친구들과 혜화역에서 놀았던 날짜는 8월 15일 광복절입니다 우선 제가 메이크업을 해야하는데 약속시간에 늦을 것 같은거 있죠?그래서 거리를 걸으며 화장을 했습니다 그러다가 친구에게 늦을 것 같다고 했지만 오히려 약속시간보다 일찍 와서 당황한 친구를 만나 혜화를 갔습니다.

혜화에서 먼저 한 일은 카페에 가는 것이었습니다.

보이세요? 저는 지금 블로그를 쓰면서 침을 흘리고 있어요 저 사진을 보고 있는 제 마음은

보이세요? 저는 지금 블로그를 쓰면서 침을 흘리고 있어요 저 사진을 보고 있는 제 마음은그리고 밖에 나가서 연극표를 받았습니다.그리고 거리구경을 왜 했냐면…너무 더럽고 깨끗해요!!!!!!!!!!!!!!!!!!!그리고 인생 4컷을 찍었습니다.거리를 구경하고 있는데 와플 대학이 눈에 띌 정도로 아른거려요.돈을 아껴야하는데 너무 먹고싶어서 샀는데 와플은 너무 맛있어요다 먹고 연극을 보러 갔지만 저는 연극을 본 적이 없습니다. 그래서 자리가 아주 세세한 것을 보고 저는 매우 당황했습니다.징그럽네요.정말 고개를 갸웃하면 옆사람 어깨에 머리가 닿을 정도로 배우들이 나왔어요 남자배우가 레전드로 멋있어요 얼굴이이정도면 다른 배우들도 너무 이쁘고!!!! 잘생겨서!!!! 그냥 눈이 행복했어요. 하지만 커플스토리가 내 취향은 아니었어시집온 웬수지기였지만, 마지막으로 사랑합니다. 사귀어 주세요.친정에 가지 않습니다 어떻게든 키스, 츄츄츄루고그렇게 연극을 다 보고 나왔는데 7시였네요.밥을먹어야합니다 저는오늘10시까지집에들어갑니다.들어가야하는데미리말하면저는시간계산에실패했습니다.엉터리 삼겹살 어떻게든 왔는데 너무 맛있었어요.조나 맛있대 우웃룰룰룰루 수거걸고걸룰루걸걸걸걸걸걸만큼 맛있었어요삼겹살 덕분에 카메라가 이렇게 돼 염증그렇게 다 먹고 나오면 9시인가? 그 정도라서 노래방에 가기로 했어요.아, 저는 우아하게 부르고 싶은데 우아한 나이가 나와요.사실 저 게임 닉넴 우아한 나이라서 당황스러웠어요, 그렇게 아까 말한 대로 부르다가 9시 40분이 되어버렸어요.첫차 2곡 남았는데 그냥 버리고 지하철 타고 내리니까 10시 7분이었어요 정말 죽을 것처럼 전속력으로 달려서 10시 15분에 도착했습니다.저는 진심으로 뛰면서 소화가 돼서 설사가 날 뻔 했어요 그리고 10시 넘어서 들어왔는데 혼나지 않았어요 왜냐하면 저는 통금시간이 없거든요 그러면 10시까지 들어오라는 게 뭐야? 하시겠지만 너무 늦게 오지 말라는 말씀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다음날 개학이거든요. 여러분… 저는 학교가…싫어요….끝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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