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프링빌+뉴스프링빌CC+올림푸스코스+록키코스

아마 내 기억으로는 여기에 한번 와서 반바지를 입고 착지하려다 안 되고 그대로 돌아온 기억이 있고, 작년인가 재작년인지는 생각나지 않지만 어쨌든 그렇게 돌고 이것 저것 하고 나서야 다시 와보고, 웰링턴·바 옆이지, 그런데 이제 골프장도 반바지는 좀 야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 아니냐고 생각하여, 그럼 여자도 짧은 치마는 신으면 안 되잖아? 더운데 굳이 반바지를 입고 양말을 무릎까지 신어야 하지 않고, 그렇다면 그냥장 바지를 입지 않으면 안 되고 왜 반바지를 입냐고…무슨 뜻이야~뭐 바지를 모두 벗는 것도 아닌데, 좀 더 잘 운영해야 할 것이다.벚꽃은 전부 사망 단계,지금 다시보니 크루하가 뭔가 리조트같네..동남아 리조트 느낌..뭔가 분위기가 좀 다른 골프장과는 다른 느낌이네.진짜 약간 휴양지 같은 느낌? 동남아골프장에 가면 느낄수 있는 미묘한 느낌이 들어..런치티라 점심먹고 나가기로 하고 메뉴판 보니까 메뉴가 엄청 많네.나는 오늘 라운딩을 섞어버리는 음식으로 비빔밥을 주문했다..예쁘게 나왔어 여기 맥주도 한잔 할래.금산이 첨화…자, 나가보죠.근데 몰랐는데 여기가 36홀이나 있네? 와 크다 ㅋㅋ 어느 회사 소유도 아니고 개인 소유라고, 돈이 엄청 많다고 생각해.. 포동포동… 부럽다…모두 카트에서 카트로!!우리가 돌 코스는 올림푸스와 록키라고 한다.우선 올림푸스코스 첫홀파4인데, 드라반은 잘지 안잘지 시작해볼게..우리가 돌 코스는 올림푸스와 록키라고 한다.우선 올림푸스코스 첫홀파4인데, 드라반은 잘지 안잘지 시작해볼게..1번 홀,1번 홀,1번홀 세컨드뷰,1번홀에서 골프장 낯을 가리는지 멍하니 보기를 하고 기분 좋게 2번홀 가는데 쇼트홀인데 어프로치가 들어가네? 바로 이븐에서..2번 샷홀..3번 미들홀인데 짧고 드라반치니 40미터 어프로치네? 2미터 켜놓고 오르막 퍼터인데 또 들어가? 그건…그 다음 4번 홀의 롱 홀인데 도라 밴랑 잘까와 숟가락으로 그린 에지까지 보내놓고 접근한 것이 3미터 정도 불었나요? 갑자기 생각 났어? 이 들면 사이클 버디이지? 이렇게 생각하는 순간 어깨 고정···..니미랄 그대로 곧게 하면 들어가는 건 디 퍼터의 안감 바늘. 아!홀컵 앞에 서버를 둔 거야.갑자기 정신이 붕괴했다..4번 롱홀 티박스 뷰,4번 롱홀 티박스 뷰,4번 롱홀,그리고 그다음 홀 멘탈 붕괴가 아직 안 끝났는지 티샷이 왼쪽으로 확 마르는… 마음속으로 엘라이니 미시브랄! 그랬더니 캐디가 오 대박! 나왔어요, 이러면… 진짜 보니까 나왔네? 가보니 나무에 가려 그린이 잘 보이지 않는데, 그것을 잘 만들어 데워 기적의 파를 만들었다.이때 또 살아남는다5번 미들홀 티박스 뷰,5번 미들홀 티박스 뷰,5번 미들홀,그리고 쇼트홀, 시그니처 하지 말고 시그니처라는 습관이 있으니까 그냥 들어보세요.어쨌든 이 쇼트홀에서 다시 왼쪽으로 말리고 어프로치 짧게 남은 퍼팅이 4m 정도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꺾이는 내리막인데, 또 그것을 해냈다.훌륭해요..6번 샷홀,6번 샷홀,오리가 평화롭구나. 사암오리구이 맛있네…오리가 평화롭구나. 사암오리구이 맛있네…그리고 미들홀, 역시 위기가 온다, 드라반이 감긴다, 왼쪽으로 휘어서 미들홀인데 오르막길에 165미터 남아있다, 라이가 나빠서 설날을 대비해서 한 클럽을 크게 잡고 4분의 3스윙…핫!존태너블렛이다.. 그러고 보니 5미터정도 붙어있다.. 2퍼트 파, 4홀 연속 파를 기록하며 어떻게든 언더파는 유지했다.아, 골프 정신적으로 힘드네..7번 파4..그리고 드디어 기다리던 롱 홀 등장, 나는 실은 실력이 있는 건 아니고 거리로 죄다 스타일이니까 롱 홀은 무조건 버디를 쳐야 한다는 생각이 있고 과감하게 티샷 한 굿 샷, 세컨드에서 그린까지는 내리막 길에서 보고 실제 거리 260미터. 조금 역풍, 음…안 되야.숟가락으로 조금 공을 4분의 3정도 치고 보내지 않으면 안 된다고 생각했는데, 지대에 걸리는…계속 날고 있는 동안에 설마 하는 것일까? 맞바람에 260미터인데!! 하고 생각하면 그린 앞에 떨어진, 에 꺼리고 그건 그래..그린 앞에서 접근한 뒤 손쉽게 버디를 잡아… 그렇긴..-2완성…. 좋네요..8번 롱홀,8번 롱홀,세컨드에서 바라본 8번 그린..드디어 전반 마지막 홀, 오르막인데 시야가 좋지 않다, 엘라몰겟다 하고 쳤더니 오른쪽으로 밀렸지만 뭐가 나온 것은 아니다, 그린까지 130m 정도.. 48도로 쳐서 그린을 뿌리치고 2퍼트 파, 전반은 -2로 끝낸다…9번홀 파4..9번홀 파4..9번호는 그린이 어렵다..핀보다 크면 사망이었다..내려가는게 너무.. 아무튼 크네..전반이 끝나고 그늘진 집에 들러 막걸리 한 잔으로 목을 축여본다.시원하다…전반이 끝나고 그늘진 집에 들러 막걸리 한 잔으로 목을 축여본다.시원하다…전반이 끝나고 그늘진 집에 들러 막걸리 한 잔으로 목을 축여본다.시원하다…후반 록키 코스… 짧은 홀이고, 드라이버를 치면 올라가면 캐디가 외치고 본다니…가슴이 설레는 시발 이걸 누를까? 마음 속에서 다시 이런 것을 엘라 2타 벌어 두었으니 잊어도 전이라고 생각하고 지겹도록 강!이거, 굉장히 잘 어울린다. 블랏은…이래봬도 핀으로 가지 않나!!!그린 앞에 떨어지고 공이 안 보이네? 부시네에서 아무리 찾아봐도 안 보이네.캐디는 그린 앞의 언덕 사이에 갔다며 어쨌든 가서 보니 그린 앞에 있어서 뒤까지 돌아간 채 허리 띠에 30㎝앞에 있었어.옥시 메일, 이는 완제 전 후지만 운이 좋아. 어쨌든 접근하고 또 바디 모아,록키 1번 파4,록키 1번 파4,1번홀 그린으로 가는 길..골프장이 이쁘다..2번홀은 쇼트홀인데 거리가 멀지 않은데 지금 남아있는 홀이 8개 있어.제 베스트는 -5, 현재 스코어는 -3 머릿속이 복잡해지는…8개 홀 중 버디 3개만 잡아도 베스트네? 그리고 지금까지 보니까 홀도 달콤한데? 갑자기 욕심이 생겼다.역시 골프는 멘탈 스포츠라고 생각하고 샷을 했는데, 핀이 왼쪽 앞 핀인데 왼쪽 앞 핀 쪽으로 떨어진 ㅎㅎ 엘라이홀 버디는 물 건너 3퍼타 걱정할 지경이 되었다.어떻게든 파했는지…2번 샷홀..그리고 이어지는 3번 홀, 핸디번이란, 오른쪽대 왼쪽 해이라는지만 아무 생각 없이 드라이버를 쳤는데? 이 시발의 오른쪽에 스트레이트로 나는 거야? 그런데 선상이 띠 정도가 아니고 아래 사진을 보면 벙커 쪽으로 간 캐디가 저 정도까지는 괜찮아요~내가 봐도 벙커에 있다면… 그렇긴.세컨드가 오르막인 것에 벙커라서 약간 오래 남잖아? 이를 생각해서 갔는데, 응? 볼이 아프다. 아무 일 없는 걸까? 무언가 올바른 소리도 하지 못했는데… 그렇긴 좀 찾아보면 친구가 야, 이 제목은 빨간 줄 아냐? 그래서 응!!라고 말하면 띠이다, 오비라고 하면…이래봬도 아마 다 떨어질 무렵 나뭇가지에 맞고 밖으로 날아간 것 같다.마음 속에서 대단한 최선이 뭔데요. 그래도 여기에서 제 정신으로 돌아가지 않으면 안 됬는데 두번째 주먹이 다시 뒷걸음질 치다가 엉망이 되고 이 홀에서 트리플 작렬..예, 인생 같다.그래도 오비 나고 세컨드의 때는 조심해서 치고 따불로 막아냈어야 했는데 정신이 돈 것 같았지만, 스코어는 다시 이븐파로 돌아가고 최선을 하겠다고 생각하고 있던 나의 마음은 돌이킬 수 없는 상황에서 입에서 개 욕심만 나오고 온다…문제의 3번홀..문제의 3번홀..아쉬워서 다시 돌아본다..그리고 4번홀에서 버디 하나 더 줍고 다시…4번 홀,그리고 5번 홀에서 티샷 한 게 왼쪽으로 갔는데 아무 생각 없이 기니까 또 공이 안 보이네.한참을 찾고 있었는데 없어서 찾다가 포기했어.해저드라서 이 홀을 보는 것, 또 이븐에…이것도 나오는 공이 아닌데..도스이 어디로 갔습니까…5번홀..5번홀..저 오른쪽 어디예요?아쉬워서 다시 뒤돌아보고 사진을 찍었다…그리고 6번홀 파3 무난하게 파..6번 파3,7번 파5, 아까도 말했지만, 절대 롱홀은 버디다.드라반조가 되고 나서 세컨드 175m, 앞바람이 거세게 불어 5번에 떠오르지 않을 조짐.핀발… 그렇지! 첫 이글을 하나 하자! 그런데 핀발로 가던 공이 그린 앞인가 뭔가 갑자기 사라졌다, 그린 앞에 있는 해저드인데 해저드가 빠진 것 같다…고 체념하면서 걸어가지만 해저드 넘어 언덕에 숨어 보이지 않았던 것.. 어프로치해서 버디 잡기.. 다시-1…7번 파58번 홀, 미들 홀인데 별로 찍지 않으면 안 되홀인데…이건 정말 끊겼네? 해저드를 날리고 그린 공략하는데···자리도 좋지 않고 거리도 많이 남아 있고, 또 핀은 해이를 건너서 바로 전의 핀) 큰 치는지.. 아니면 거리를 맞추고 치지만 땅을 치는 해저드에 가는지..선택하지 않으면 안 되는데 거리를 맞추고 찍게 매달리고 높이 띄우고 그린한테 멋지게 세운 요령에서 샷을 했는데, 바로!잘 들어갔어!이 붙잖아? 밑이 짧으며,, 에지,, 가서 접근하는 이를 다시 안감에 둡니다,,, 괜찮아!기적의 퍼팅 하나로 깨지다! 하고 치는데 홀 캅스 찜, 결국 보기,, 또한 무승부로,,, 아~정말 골프 힘들다…8번 파4,어차피 이븐이 되었다면 마지막 홀 롱홀이니까 혼신의 힘으로 티샷, 왼쪽이 해저드인데 멈춘다 캐디는 괜찮아 가보면 또 공이 안보여.. 거기서 올려서 버디를 쳤다.. 하지만 해저드때문에 파, 결국 이븐으로 마무리…9번롱홀..어쨌든 올 때 생각했는데 버디 6개로 이븐으로 끝내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한다.기분이 안좋아서 라면에 폭풍소주흡입..작년에는 언더파를 못 친것 같아서 올해는 좀 일찍 칠까? 했습니다만, 에잇짱…보여도 맛있어요..보여도 맛있어요..뉴스프링빌컨트리클럽 경기도 이천시 모가면 사실로527번길 158 뉴스프링C.C.C뉴스프링빌컨트리클럽 경기도 이천시 모가면 사실로527번길 158 뉴스프링C.C.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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