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갈 준비 완료

티켓날짜는 나중에 정해서 서둘러서 티켓을 구하러··· 저 사이트, 정말 더럽다··· 대만 때는 자동으로 자리를 줘도 그 구역 안에 들어가면 남은 자리가 다 보이고 거기 안에서 자리 교환도 할 수 있었는데 저건 남은 자리도 안 보이고 쟤가 주는 것만 받아야 하니까 최고로 못하는 것 같아. 아무튼 걔가 준 자리 중에 앞자리··· 혹한에 가다··· 트위터에서 플미티켓을 팔았는데 비싸서 그 돈을 아까워해서 도쿄에 가는 줄 알고 내 돈을 내고 내 이름의 티켓으로 가는 것으로··· 티켓날짜는 나중에 정해서 서둘러서 티켓을 구하러··· 저 사이트, 정말 더럽다··· 대만 때는 자동으로 자리를 줘도 그 구역 안에 들어가면 남은 자리가 다 보이고 거기 안에서 자리 교환도 할 수 있었는데 저건 남은 자리도 안 보이고 쟤가 주는 것만 받아야 하니까 최고로 못하는 것 같아. 아무튼 걔가 준 자리 중에 앞자리··· 혹한에 가다··· 트위터에서 플미티켓을 팔았는데 비싸서 그 돈을 아까워해서 도쿄에 가는 줄 알고 내 돈을 내고 내 이름의 티켓으로 가는 것으로···

그러던중 베네피트의 존재를 알게되고 그러던중 베네피트의 존재를 알게되고

베네피트를 모를때는 아샤나 마일리지를 사용해서 (올해 10000점이상 소멸이니까) 당일치기로 가지고 오자.. 그래서 이걸로 예약을 했는데.. 앙코르도 포기하려고 했는데 베네피트를 모를때는 아샤나 마일리지를 사용해서 (올해 10000점이상 소멸이니까) 당일치기로 가지고 오자.. 그래서 이걸로 예약을 했는데.. 앙코르도 포기하려고 했는데

베네피트의 존재를 알고··· 난 아무거나 김칫국물 계산하면서 아시아투어 앙코르 어떻게 안봐… 되어서 아샤나 취소하고 (당일취소로 마일리지 공제도 안돼 ㅋㅋㅋ) 던이 30만원이니까 걔로 예약해버려서··· 가는 날은 사전석도 결제한다··· 앞자리에······ 홍콩의 호텔비를 빌려서 그 돈이면 더 써보려고 했지만 아무래도 공항의 노숙은 힘들것 같아서 10만원대까지 알아봤는데··· 공항근처는 마음에 드는게 없어서 겨우 13만원대로 공항근처에서 공연장근처(도보가능) 베네피트의 존재를 알고··· 난 아무거나 김칫국물 계산하면서 아시아투어 앙코르 어떻게 안봐… 되어서 아샤나 취소하고 (당일취소로 마일리지 공제도 안돼 ㅋㅋㅋ) 던이 30만원이니까 걔로 예약해버려서··· 가는 날은 사전석도 결제한다··· 앞자리에······ 홍콩의 호텔비를 빌려서 그 돈이면 더 써보려고 했지만 아무래도 공항의 노숙은 힘들것 같아서 10만원대까지 알아봤는데··· 공항근처는 마음에 드는게 없어서 겨우 13만원대로 공항근처에서 공연장근처(도보가능)

10~15분 걸릴 것 같은데··· 가깝긴 가까워. 호텔-공항 무료셔틀도 있으니 교통비도 안들것이고··· 좋아요www 10~15분 걸릴 것 같은데··· 가깝긴 가까워. 호텔-공항 무료셔틀도 있으니 교통비도 안들것이고··· 좋아요www

겨우 찾은 2018년에 쓰고 남은 홍콩달러와 그 교통카드를 찾았는데 그 카드는 쓸 일이 없겠지 찾고나서 생각난게 홍콩은 동전이 너무 많아 무겁다··· 겨우 찾은 2018년에 쓰고 남은 홍콩달러와 그 교통카드를 찾았는데 그 카드는 쓸 일이 없겠지 찾고나서 생각난게 홍콩은 동전이 너무 많아 무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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