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이·그의 박·화영입니다. 박·화영은 가출 소년들에게 이야기로 가출 패밀리에 대해서 현실을 가지고 그리고 있습니다. 영화를 보면 시대의 변화에 따른 달라진 가출 패밀리에 현실을 느낄 수 있습니다.우선 가출 청소년들이 모여서 지낼 만한 장소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한국에 원룸 등 월세 수입에서 많은 다세대 주택이 생기고 수요가 공급을 초과하고 빈 원룸만 늘고 그 부작용으로 가출 청소년들이 보증금 없는 받침 세 형식으로 방을 찾기 쉽게 된 점입니다. 그 다음에 SNS활성화로 가출 청소년들이 가출 패밀리를 만드는 것입니다. SNS가 없던 시절에는 집을 함께 한 친구끼리 지내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다면 요즘은 SNS에서 가출 패밀리를 만들어 숙소와 범죄 모의 등을 해결하는 것이 많아졌다는 것입니다. 예전처럼 돈이 떨어지면 들어올 것보다 좀 더 심각하게 되었는지 박·화영에서 느끼게 되었습니다. 가출 청소년들에게 생활을 적나라하게 표현하고 다소 불편한 영화는 아니지만 무시할 수 없는 현실이기도 합니다.박화영(김가희)은 가출 패밀리로 어머니를 자처합니다. 아이들에게 무슨 일이 생기면 “너희는 내가 없었으면 어쩔 뻔했느냐.” 엄마를 자처하며 자신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하고 쉴드를 쳐줍니다. 심지어 은미정에게 살인까지 자신이 희생합니다. 박화영이 이렇게 된 것은 가정에서 소외되었기 때문에 자신은 은미정을 외면할 수 없었기 때문일 것입니다.은미정(강미나)은 가출 패밀리 대장 영재(이재균)의 여자친구입니다. 가출 가족에게도 서열이 존재합니다. 그곳은 오직 힘의 논리로만 움직입니다. 은미정은 자존심이 강하고 이기적이며 자신의 가치를 타인에게 인정받음으로써 자존심을 지키는 인물입니다. 가출 패밀리에 대장 영재를 이용해 가출 패밀리로 대장 놀이를 하고 자신의 잘못은 박화영이 커버합니다.영재(이재균)는 가출 패밀리의 대장입니다. 박화영이 유일하게 무서워하는 존재로 그려져 있습니다. 단순 무지로 가출팸이 도는 생리폭력성을 보여줍니다. 원조교제를 시키거나 원조교제를 하러 온 성인 남성을 협박하여 돈을 뜯어먹고 생활합니다.박·화영은 너무 디테일에 가출 패밀리에서 생활을 보이고 줍니다. 아이들에게 성관계, 원조 교제, 집단 생활 서열, 음주 흡연 문화 등에서 가정을 나와서 자신들이 만든 가정을 가감 없이 보이고 있습니다. 은·미정은 시간이 지나서 성인이 될 다시 정상 궤도에 돌아옵니다만, 박·화영은 다시 가출 때문에 어머니에게 돌아가아미도 박·화영은 거기에서 벗어나지 못하죠. 인생에서 너무 짧은 시간이 인생에서 너무 많은 비중을 가지고 있습니다. 청소년 시절에 비중이 너무 엄격한 것은 아닐까 생각합니다.#박·화영#가출 패밀리#가출 청소년. 비행 청소년#김·나방!#강·미나#원조 교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