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십에 읽는 논어(웃독성 독서클럽) 21일차_용기

5강 논어는 어떻게 나를 다시 일으켜 세울 수 있을까. 제발 안된다고 미리 선을 긋지 마라(용기) 힘이 부족하다는 사람은 중간에 그만두는데 지금 너는 선을 긋고 있구나.온야편 10장불가능하다고 해도 가능하다고 생각하면서 도전해 보는 것과 포기하는 것은 전혀 다릅니다.말로는 좋다면서도 속으로는 어렵다고 생각하면 그렇게 되지 않습니다.그리고 일이 끝날 때까지 해서는 안 되는 말이 ‘역부족’이라는 말입니다.<책 읽는 마라토너의 생각> 시작도 끝내는 것도 용기가 필요하다.물론 출발이 더 큰 용기를 필요로 함은 물론이다.얼마나 많은 일을 시작하지도 못하고 그만뒀는지, 다시 시작만 하고 끝내지 못한 것을 생각하면 안타까운 시간이다.그래도 물류 관리사 자격을 시작한 지 얼마 받고 직업 능력 개발 훈련 교사는 3번 도전 끝에 성공 사회 복지사 2급 과정은 이제 최종 단계다.마라톤 풀 코스 도전도 주저한 시간만 몇년이나 있었지만 도전하자 결국은 완주하게 됐다.이 시험에 떨어지면 어떻게 할지를 풀 코스 완주를 못하면 어쩌나 하는 두려움에서 시작하지 못했지만 정작 도전을 시작하면 쉽지 않았지만, 원하는 것을 이뤘다.앞으로의 인생에서 그런 용기가 더 필요할 것이다.나이를 먹고 있으니까 도전하지 않더라도 그만큼 격렬하게 안 된다고 생각할지도 모르겠지만 그렇게 세월을 흘리며 얼마나 많은 사람이 후회했는지 알고 있지 않나?불과 몇 걸음 앞에 서는 또 다른 인생 길을 가야 할 입장에서는 가족과 친구에 대한 감정 표현을 더 자주 해야 할 일에서 용기를 내보자.버린 자는 버리고 소중히 하는 것은 더 오래 보관하는 방법을 연구하는 보다 성숙한 인생의 방향을 계속하기 위해서, 지금 싹이 나온 나의 목표 때문에 용기를 내고 집중해서 꾸준함을 유지하고 보자.풀 코스 뛸 만하다~라는 기분으로 말야(웃음)#오십에 읽는논어 #웃독서클럽 #책읽는마라톤러너 #미리선 긋지마 #살고싶은삶이없으면_사는대로살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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