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가슴이 뛴다> 옥택연 대본 독후 현장 포착! 카메라 OFF와 동시에 열혈배우모드 ON

[우이즈잉 뉴스 김 용식]캐릭터를 향한 무한 열정&밀착 대본 개성 넘치는 캐릭터 열연으로재미와 감동을 모두 잡았다!외모에서 눈빛도 옥·대경이 바로 소 뺀 피!완성형 비주얼&몰입감을 높인 열연 기대감 UP!KBS2TV월화 드라마”가슴이 뛴다”(연출 가·형석, 이·민수/극본 김·하나 정·승주/제작 위즈, 몬스터 유니언)에 출연 중인 배우 옥·태경의 연기 열정이 고스란히 담긴 현장 비하인드 컷이 공개되었다.

쉬는 시간조차 대본을 손에서 놓지 않은 모습과 외모, 눈매 등에서 나는 그만의 아우라는, 옥·태경의 밀착된 캐릭터를 완성할 수 있었던 배경을 짐작했다.인간이 되고 싶어 절반인 뱀파이어”선우 혈액”캐릭터를 맡은 옥·태경은 어두운 무채색의 의상에서 단정한 헤어 스타일, 넘을 수 없는 외모까지 뱀파이어와 적당한 시각적으로 눈길을 끈다.어딘가 차가운 보이는 외모와 의미심장한 표정이 “선우 혈액”그 자체로 완벽하게 분해 스틸만 몰입감을 높이는 가운데 카메라 OFF후에 부드럽게 미소 짓고 진지하게 대본을 탐독하는 모습은 작품을 위한 프로패셔널 면모도 알 수 있다.반면 지난 방송에서 옥·태경은 사랑에 빠진 여자의 피를 구하면 인간이 된다는 말에 “인산인해”(원화·지 앤 분)에 본격적으로 훌라 쯔팅는 장면을 연출하는 시청자의 폭소를 자아냈다.

쉬는 시간조차 대본을 손에서 놓지 못하는 모습과 외모, 눈빛 등에서 풍기는 그만의 아우라는 옥택연이 밀착된 캐릭터를 완성할 수 있었던 배경을 짐작케 했다.인간이 되고 싶은 반쪽 뱀파이어 ‘선우혈’ 캐릭터를 맡은 옥택연은 어두운 무채색 의상부터 단정한 헤어스타일, 넘을 수 없는 외모까지 뱀파이어와 찰떡같은 비주얼로 눈길을 끈다. 어딘가 차가워 보이는 외모와 의미심장한 표정이 ‘선우혈’ 그 자체로 완벽하게 분해 스틸만으로도 몰입감을 높이는 가운데, 카메라 OFF 후 훈훈한 미소를 짓거나 진지하게 대본을 탐독하는 모습은 작품을 향한 프로페셔널한 면모도 엿볼 수 있다.한편 지난 방송에서 옥택연은 사랑에 빠진 여자의 피를 구하면 인간이 될 수 있다는 이야기에 ‘인해'(원지안 분)에 본격적으로 플래팅하는 장면을 연출해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판타지한 인물인 만큼 더욱 치열하게 준비했을 뿐만 아니라 현장에서도 함께하는 동료 배우 및 제작진과 끊임없이 고민하고 바꿔가며 캐릭터를 만들어 나갔다. 몸을 아끼지 않는 열정을 보이고 있는 태경 배우의 노력 덕분에 후반부로 갈수록 변화하는 ‘선우혈’ 캐릭터의 진가를 만날 수 있을 것이다. 앞으로도 옥택연 배우에게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전했다.KBS 2TV 월화드라마 ‘가슴이 뛴다’는 매주 월, 화 밤 9시 45분에 방송된다.** 사진제공: 위머드, 몬스터유니온, 51k 김영식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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