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다음으로 베트남이 커피 생산국 2위입니다.브라질은 6개월 정도 있었지만, 브라질은 커피를 너무 진한 에스프레소 타자로 마시고 마시는 것을 즐기고 있는 것 같습니다.더운 나라와 음식들도 너무 짜서, 이상하게 커피는 진하게 마셨습니다 베트남도 커피가 너무 강국이지만 여기도 실제로 현지의 친구가 마시는 커피를 보면 상쾌하고 쓴맛이 나는 것을 즐기고 있는데 생산국의 순위와 한국인의 입맛에 맞는 것은 별개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베트남 오면 커피를 많이 사주시는데 G7이 많죠 근데 이거 한국에서도 그렇게 비싸지 않은 가격에 살 수 있어요 저는 로컬 커피숍, 부담이 없어서 로컬을 주로 추천하는 딜런 체인점에 자주 가요. 여기는 다낭한인 거리에 KOPI
둘째 아들과 둘이서 술 마시러 나가서 산책하고 돌아왔어요.요즘 제 주장이 강해져서 꼭 제 음료 하나 디저트 케이크도 요구해요… 블루베리 스무디와 소금 커피인데 둘 다 꽤 맛있었어요.
인기글
이런 커피숍 빼고 완전히 로컬 개인이 하는 곳이나 커피숍은 다 좋아해요 차 문화도 발달했지만 커피숍도 굉장히 발달한 베트남
베트남에 가면 커피의 선물로 사오는데 본격적으로 이 말을 하고자 합니다.거의 10년째 다니고 장기 체류도 하면서 이것 저것 많이 구입했지만, 가격은 한국인이 단체 관광 패키지에서 여행사에 들어 있는 집>>>>>>>>>>공항>>>시내 지역 커피 전문 판매점>>>완전히 지역 마트의 순으로 차이가 있습니다.특히 코코넛 커피와 해서 한국인에게만 김치 커터로 파는 곳이 있는데, 이런 건 사지 마세요오히려 나처럼 처음 보는 커피 가루를 시향하면서 사는 것을 추천합니다.
저는 시간이 없어서 이번에 다낭국제공항에서 하나 기념으로 사봤는데 솔직히 싸지는 않아요.이마트에 가면 원두별로 생산지별로 잘 정리돼 종류별로 잘 비치돼 있는데 베트남에서 꼭 이 커피 맛보고 싶은 게 아니라면 기념이다.아이라면 별로 추천하지 않아요.일하러 온 출장자도 처음 올 때 사가지 않는 것이 커피하노이에서는 볼 수 없었던 커피 브랜드라서 사봤어요. giot dang Bitter Drop과 Quiet moment 두가지입니다. 비터는 이름 자체라 쓴맛이 나는구나 라고 생각했지만, 콰이어트 모멘트는 무엇인지 모르겠습니다.사와서 귀국 후 바로 내려봤어요.일단 비터드롭부터핫이랑 아이스 둘다 먹어봤는데 이건 너무 진하고 쓰네요.베트남 스타르입니다.에스프레소풍으로 뜨겁게 마시거나 싱겁게 아이스로 먹어야 하는 맛그리고 두번째 콰이어트 모멘트랑 이거 밸런스 굿이네요 너무 시지도 않고 신맛도 없고 향도 은은해서 모든게 평균적인 자기주장이 강하지 않은 친근한 맛특히 조금 단맛이 나는 것처럼 느껴질 정도로 부드러워서 요즘 매일 이걸 타고 회사에 갑니다.아이스로 마시면 좋겠네요.그리고 제가 추천드리는 건 이 G7, 아까 말씀드린 일반적인 G7은 커피+설탕+크림이 진하게 내린 찻집 스타일인데G7도 종류가 많습니다.아이스용으로 이거 추천드려요. 이거 시원한 맛 아이스 아메리카노 최고예요. 올주가분들께 추천드리는 베트남커피 G72in1네스카페 레드컵. 이것은 정말 써요베트남 커피는 베트남에서 많이 즐기고 꼭 마음에 드는게 아니라면 너무 많이 사지 마세요. 특히 패키지 여행에서…콩카페는 주로 가는데 HIGH 랜드도 좋아요.코코넛 커피는 현지에서 즐기시고가격부담없으니 현지에서 많이 즐겨주세요 결론이 이상하지만 베트남커피는 베트남에서 최대한 즐기고 꼭 맛보시고 좋은걸로 소량 사주세요 한국에 같은 걸 다 팔아요.신혼여행으로 여행사 패키지에 갔다가 10년만에 패키지에 갔는데 눈×이빨을 너무 많이 쳐서 정말 인상적이어서 써봤어요.78년 전 찐 동네 가게에서 마신 커피이런 게 로망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