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고프면 손떨림, 초기당뇨, 편도염에 좋은 음식으로 치료했어요 ! (약 20키로 감량)

나도 첨가효소를 만나기 전 식사시간을 조금 놓치면 손이 떨리는 증상이 있었다.그때는 별거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내가 건강 공부를 하다 보니 그게 내 몸이 보내는 큰 신호라는 걸 알게 됐다.오늘은 저와 비슷한 증상을 겪은 분의 이야기를 전할 수 있어서 감사하다.

■ 또 해독 전 ■-40대 후반-83kg에서 63.5kg으로 감량(약 20kg감량)- 제3아이를 40대 만숙 소녀로서 낳고 몸이 더 힘들었던 것, 출산 후 방광염도 있었을 것, 편도염은 어려서부터 하고 살아온 것, 경제적으로 어렵고 맞벌이를 하게 되고 막내의 16개월에서 사회 복지사로 일하며 워킹 맘으로 몸도 힘들고 스트레스도 많고 너무 힘들었다.- 어려울 때 약으로 지탱하고 믹스 커피를 안 마시면 생활이 되어 매일 믹스 커피 중독으로 살아온 거 같고, 언제나 힘들 때는 돌아가셨다고, 콜레스테롤 경계선이라 안 말라면 평생 약을 마셔야 한다는 말에 마음이 너무 힘들었다-그런 가운데 4번째 임신했나라고 묻고 살찐 것을 듣고 너무 충격을 받은 또한 지하철에서 산모가 내가 만삭이라 생각하고 양보해서 줘서 너무 부끄러웠다-그래서 급히 다이어트를 하였고 한약 다이어트는 맞지 않아 알약 다이어트도 했는데 별로 맞지 않고 못한 ■하고 해독 후 ■ 83kg에서 63.5kg으로 감량(약 20kg감량)-게다가 해독 효소를 마시고 첫날부터 구역질, 편두통, 편두통, 편도염의 호전 반응이 있었다(호전 반응에 대한 이해가 커서 신기하고 자신의 몸으로 낫는다고 생각한)-10일 간 대변량이 달라져서 깜짝 놀랬어-한약과 양약으로도 움직이지 않은 체중이 10일 3킬로 감량되어서 아주 기뻤어-더 해독 효소를 마시면서 더 힘이 나고 에너지 넘치고 마른 모습을 회사 동료도 지켜보면서 부러워했다는^^-무엇보다 더욱 해독하면서 밥을 먹지 않으면 손발이 떨리고 식은땀으로 힘든 증상이 없어지고 섞은 커피를 마시지 않더라도 힘에 운동하게 된